beewaa’s blog

私のニックネーム'Beewaa'は'雨が降る'の意味です。 私は韓国人です 日常を記録して考えを書きます。 日本語は翻訳機を使用します。 誤った点を教えてください。

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f:id:beewaa:20180108134514j:plain

 

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米国の批評家スーザン・ソンタグは'写真の関して'でこのような世相を皮肉った。 彼女は労働倫理が、冷酷な職場で働く人ほど写真を撮るのに一層執着すると見ている。 一日中働くのが体に染み付いた人たちは休暇に行ったり働いていない時は不安感を覚え、写真撮影を一生懸命で、一と似てるのをしていると安心するというのだ。彼女の分析は鋭い。 不安に対する最もありふれた防御は、過剰な活動であるからだ。 何かをするということ自体が不安を忘れさせる。'私がこんなに遊んでいいのか?'という質問に不安を越えて罪の意識を感じることだ。 これに対する防御は旅行を仕事のようにすることになる。 そのため、旅行をしきりに仕事を似ていく(写真を撮ってSNSに上げて幸せすることを表すような)。休みが人生のあるリズムに馴染めない社会の人々は旅行らしい旅行を行くことも容易ではない。"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医師ムンヨハンの本、'旅行する人間が'

 

"여행은 휴식이 아닐 목표가 되고 있다." 
p.54. 
미국의 비평가 수전 손택은 '사진에 관하여'에서 이러한 세태를 꼬집었다. 그녀는 노동 윤리가 냉혹한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사진 찍기에 더욱 집착한다고 본다.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휴가를 가거나 일하지 않을 때 불안감을 느끼는데, 사진 촬영을 열심히 함으로써 일 비슷한 것을 하고 있다고 안심한다는 것이다...그녀의 분석은 날카롭다. 불안에 대한 가장 흔한 방어는 과잉 활동이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을 잊게 만든다. '내가 이렇게 놀아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불안을 넘어 죄의식을 느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방어는 여행을 일처럼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다 보니 여행을 자꾸 일을 닮아간다(사진 찍고 SNS에 올리고 행복함을 드러내는 것처럼). 휴식이 삶의 한 리듬으로 자리 잡지 못한 사회의 사람들은 여행다운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다. "여행은 휴식이 아닐 목표가 되고 있다."

 

문요한, 여행하는 인간 

 

#旅行 #人間心理 #雨と考え

風はいつもあなたの後ろから吹く。

f:id:beewaa:20171228222338j:plain

1年が傾くしなくて終わりだ。 今年の春はかなり肌寒い、夏は昨年よりは少し暑かった。 それでも秋の空は芸術だった。 私たちは毎日息をしながら暮らしてきた。 その間、息の詰まるように働く政治ニュースと事故のニュース、地震速報に耳を傾けた。 毎日新しい情報を聞くが、私たちの日常は大きく変わらなかった。 息子や娘、母と父、会社員や税金、納税者の名前で。

 

来年にも日常は大きく変わらない。 依然として息をしているという理由で世の中は私にとって年齢を無料でくれる。 それもただでくれる。 悔しい。 しかしみんなが年を食べる。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も一歳、ただで得ます。

 

한 해가 기울다 못 해 끝에 와있다. 올봄은 무척 쌀쌀했고 벚꽃 엔딩 노래는 좀 시무룩하게 들렸다. 대통령 선거 때문이었을까? 여름은 작년보단 덜 더웠다. 그래도 가을 하늘은 예술이었다. 우리는 매일 숨 쉬며 일상을 보냈고 그사이 숨 막히게 돌아가는 정치 뉴스와 사고 소식, 지진 속보에 귀 기울였다. 하루하루 새로운 정보에 노출되지만 우리의 일상은 크게 바뀌지 않는 반복의 터널에 있었다. 아들과 딸, 엄마와 아빠, 회사원과 세금 납세자 타이틀로. 

내년에도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테지만 숨 쉬고 있다는 이유로 얼척 없이 또 한 살을 무료로 얻는다. 공짜로 준다니 한 살 받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어 억울하다. 그러나 다 같이 먹으니 나만 빠지는 건 싫다. ^^ 축하드린다. 당신도 한 살 공짜로 얻으시니까!

自我が敵、障害物が道, Book

f:id:beewaa:20171228193922j:plain

f:id:beewaa:20171228193855j:plainf:id:beewaa:20171228193841p:plain

[ライアン・ホリデー#突破力の核心読み取り]

 

認識の目は弱く、観察の目は強い。 観察の目はただ現象のみを眺めている。 よそ見をせず、我々ができることに焦点を合わせていけば、その範疇がますます広くなっている。 まともに生きるために何かを待っていな。 人生はその間に過ぎ去ってしまう。 あなたがよく思案すること、それがあなたになる(マルクス・アウレリウス・)。一つでも来た心をつくして最後までして見てなかったら、何もしないことと変りがない(エピクテトス)。飛行速度を緩めると、墜落だけが待っているだけだ。 いつでもどこでも、ずっと動く。 リンカーンが一番好きな言葉、"これも過ぎ去っと"、チャーチル、KBO(Keep Buggering On)、最後まで食い下がっなさい。 私たちは何かを受け入れるのに多くの困難を経験している理由の一つは自分の存在と関係が誤って設定されているためだ。 哲学の核心は、行動だ。

 

[라이언 홀리데이 #돌파력 핵심 읽기]

인식의 눈은 약하고 관찰의 눈은 강하다. 관찰의 눈은 오로지 현상만을 바라본다.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그 범주가 점점 넓어진다. 제대로 살기 위해 무언가를 기다리지 마라. 인생은 그 사이에 지나가버린다. 당신이 자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당신이 된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하나라도 온 마음을 다해 끝까지 해보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다름이 없다(에픽테토스). 비행 속도를 늦추면 추락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언제 어디서나, 계속 움직여라. 링컨이 제일 좋아한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처칠, KBO(Keep Buggering On),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 우리는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기 존재와 관계가 잘못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철학의 핵심은 행동이다.

 

 

感謝するという言葉にタイミングがある。

f:id:beewaa:20171219075806j:plain

心に余裕があれば感謝するという言葉も明るくすることができる。 必ず'監査する'いう言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とてもその話を口に取り出すことができないながら、時間が経って後悔する瞬間が振り返ってみるといる。 すべての人には、その瞬間がある。 鼻先が痛くて冷えたそんな記憶一つぐらい持っている。

言(い)えなかった'監査する'いう言葉は後悔という木の'すまない気持ち'りんごみたいに私の心を痛いほどしている。 ぽかぽか暖かい冬の夜、焚き火を一人で眺めるようにやつれて、すまないという考えを抱かせる。

高校生の時は、朝におかずに文句をした。 その次の日、母は焼肉おかず作ってくれた。 その日、お母さんの目を眺めながら'監査する'は言葉を必要とした。 一人で列車に乗って軍隊入隊した日、最後の通話した時、"僕が軍隊歌謡"ではなく"よく行って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わなくて後悔する。

それでも感謝するという言葉はもうちょっと自然だ。 年を取って、'ありがたい'いう言葉は簡単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う言葉もよくする。 マートで出る時、タクシーから降りる時、そしてコーヒーくれるバリスタにもよくする。

感謝するという言葉はタイミングが重要だ。'監査する'いう言葉をよくするようになった理由が  心に余裕が生じたのか、人生に余裕が生じたのか、人生の折り返し地点を通過したためか、私は分からない。

#雨と考え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감사하다는 말도 푸근하게 할 수 있다.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했는데 차마 그 말을 입으로 못 꺼내고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는 순간이 돌이켜 보면 있다. 누구에게나 그 순간이 있다. 코끝이 아프고 시린 그런 기억 하나쯤 있다. 분명히 당신에게도 있다. ⠀⠀⠀⠀⠀⠀⠀⠀⠀⠀⠀⠀⠀⠀⠀⠀⠀⠀⠀⠀⠀⠀⠀⠀⠀⠀⠀⠀
때를 놓쳐서 하지 못한 감사하다는 말은 후회라는 나무에 열리는 미안함이라는 사과처럼 내 마음을 시리게 하고, 푸근한 겨울밤, 불씨만 남은 모닥불을 혼자 바라보는 것처럼 처량하게 하고, 자꾸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침에 반찬 투정했다고 그다음 날 불고기 반찬 해주셨던 엄마에게 그날 아침, 눈을 마주치며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했다. 혼자 기차 타고 춘천으로 입대하던 날,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도 "저 군대 가요" 한 마디 던질 게 아니라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어야 했다. 수능일 아침 어머니가 "현관에서 시험 잘 보고 와~~친구들하고 놀다 올 거야?"라고 물었을 때 무심하게 현관문 열고 나갔던 게 늘 마음에 걸렸다. 수능시험 보는 날 아침에 차에서 내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큰절 올리는 수험생을 보면 그래서 나는 부끄럽다. ⠀

그래도 고맙다는 말은 이제 좀 자연스럽게 한다. 나이 들면 고맙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있게 되더라. 감사합니다는 말도 자주 하는 편이다. 마트에서 나올 때, 택시에서 내릴 때, 종려에게 갈 때마다 편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그리고 커피 주는 바리스타에게도 잘 한다. 감사하다는 말에는 타이밍이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인지, 삶에 여유가 생긴 것인지,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서인지 잘 모르겠다.  #비와생각 

 

夜明けの寒さが暖かさがなる理由

 

f:id:beewaa:20171213121030p:plain

家が完璧な南向きだ。 マンションの前後に高い建物もない。 冬の日光が午前と午後に家の中の奥深いところにまで入ってぬくもりを残す。 そのおかげで、ガスボイラーを変えたりはしない。 本当に寒くないとボイラーは温水使用するときだけつける。 それでも早朝と朝はやむを得ず寒い。 布団を首まで上げて寝る。 それなのに朝起きて窓を見れば常に霜柱がいる。 性にために窓の外の風景がうすぼんやりしている。 このぬくもりは、どこからくるのか?

この温もりは熱気から来ている。 炊飯器から出る熱、フライパンの上で焼けるカレイから出る熱が家の中の温もりがなる。 母が子のために早く起きて台所で料理をする。 その料理の熱気が家の温もりがなる。

冬の朝の寒さは子供を愛する母の気持ちのために霜がなった。 窓にある霜は母の楯だ。 温もりは熱気。開けるは母親の心。その心は母の愛。それで母がいる家は冬の朝でも暖かい。 布団から出たくない。

温もりがあってこそ、冬にも家が暖かい。 皇帝ペンギンのように群がってくっついて温もりを保全し、他の同僚たちを内側に押して内側のペンギンはまた外に陥ってくれるハードリング(huddling)する姿がともに生きる味だ。 ぬくもりと熱気が恋で、配慮ならそれよりもっと暖かいボイラーがいるだろうか #雨と考え

 

[새벽 추위가 따뜻함으로 바뀌는 이유]

집이 완벽한 남향이다. 아파트 앞뒤로 높은 건물도 없다. 겨울 해가 오전과 오후 내내 집안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온기를 남길 수밖에 없다. 그 덕에 보일러 트는 날이 거의 없다. 진짜 춥지 않으면 보일러는 온수 사용할 때나 쓰는 겻불이다. 그렇지만 새벽과 아침은 어쩔 수 없이 춥다. 이불을 목까지 올리고 내 온기를 침대에서 아둥이며 비축해야 한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창을 보면 항상 서릿발이 있다. 성에로 창밖 풍경이 흐릿하다. 이 온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 온기는 열기에서 온다. 밥솥에서 나오는 열, 팬 위에서 구워지는 가자미에서 나오는 열, 북엇국에서 나오는 열이 집안 온기가 된다. 어미가 자식을 먹이려 일찍 일어나 이렇게 부엌에서 열기를 만드니 집안에 온기가 찬다. 쌀쌀한 아침의 영하 기온은 자식 사랑하는 어미의 마음으로 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성에가 된다. 창에 서린 성에는 어미 마음이다. 온기가 열기고 열기가 마음이고 그 마음은 어미의 자식 사랑이다. 덕분에 아침에 따뜻하게 자고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모양이다. 사람 사는 온기가 있어야 겨울에 집이 훈훈하다. 황제펭귄처럼 옹기종기 붙어서 온기를 보전하고 다른 동료들을 안쪽으로 밀고 안쪽의 펭귄은 다시 밖으로 빠져주는 허들링(huddling) 하는 모습이 더불어의 맛이다. 온기와 열기가 사랑이고 배려면 그것보다 더 훈훈한 보일러가 있을까? #비와생각 

 

 

12月、私が年齢を考える時

f:id:beewaa:20171207152516j:plain

 

年を取るほど 12月はもっとおぼろげだ。 私の人生が最後に行くという考えと似ているためだ。 ピリオドのような12月に進めないという考えのため、12月はおぼろげだ。 それで12月になると、感性的な自分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えると学生時代は、学期しい学校というときめきと恐怖共存して時代だった。 20理由のわからない不安12ぼたんめていた記憶がはっきりした。 30日常生活退屈さがいっぱい それで'これがしいのか、こんならしたらいいかな'このような反復したえに反抗のようなものがまれこのようなてしない自我アイデンティティ疑問しめた。

 

40?小説(キム・ヨンハ)友達一緒ごした時間後悔年齢した 慧敏ミン僧侶他人視線られてきてきた自分反省するという言葉をした。 作家時敏(ユ・シミン)'いかにくべきか()'四十になった新年初日自分人生わりがえたとした 浴室った姿れていない四十らかにした 映画通訳ドェナヨビル・マレーは50になっても、みはえず依然として人生くが、自分もうすこしよくわかるようになっれがるだろうと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した。

 

年齢関係なく、みと不安持続するのが人生 それで不安解決する方法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みと不安らすためにんで講演のが人生弾力さは、能動らしの態度だ。 ? しだけもっとせになったらしだけもっと格好よくなったらもうがシンプルとしていてほしい。 この程度いつもせばくて。

 

っても、後悔したり、憐憫そのまま存在する。 くていた時代って後悔密度んで憐憫なるだけだ おかげでなく希望ぎた時間てくる。 もっとよくるようになっできる仕事とできないこと区別いため情熱熾烈次第減少しているそれで うのが面白くない。

 

#

 

日本翻訳作成しました。

 

[나이에 관한 생각 in 12월]

나이가 들수록 12월은 더 아련하다.내 인생이 끝으로 간다는 생각과 비슷하기 때문이다.마침표 같은 12월로 간다는 생각 때문에 12월은 아련하다.그래서 12월이 되면 감성적인 자신을게 된다.

나이를 생각하면, 학창시절은 새 학년, 새 학교라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해서 묘한 시절이었다.20대는 이유를 모르는 불안으로 12월의 함박눈을 바라보던 기억이 분명했다.30대는 일상의 반복과 지루함이 가득하다.그래서'이것이 맞나, 이렇게 살면 될까?'이런 반복된 생각에 반항심 같은 게 생겼고 이런 끝없는 자아 정체성 의문들이 나를 괴롭혔다.40살?작가 김영하는 친구와 보낸 의미 없는 시간을 후회하는 나이라고 했고, 혜민 스님은 타인에 얽매여 살아온 자신을 반성한다는 말을했다.작가 유시민은'어떻게 살 것인가(책)'에서 마흔이 되던 새해 첫날 아침에 얼핏 인생의 끝을 보았다고했다.욕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낯설어 보이는 것이 마흔이라했다.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빌 머레이는 50대가 되어도 고민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삶의 고민은 계속되지만,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돼서 흔들림은 준다고 스칼렛 요한슨에게 말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고민과 불안은 지속하는 게 인생이다.그래서 고민과 불안은 해결하는 방법 찾아야 한다.고민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 책을 읽고 강연을 듣는 것이 삶의 탄력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삶의 태도이다.나?난 조금만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조금만 더 멋있어지면 좋겠고 조금만 더 생각이 심플해졌으면 좋겠다.이 정도 욕심을 항상 가지고 살면 더 좋고.

나이가 들어도 후회나 연민은 사라지지 않는다.뜨겁던 어린 시절과 다르게 후회의 밀도는 느슨해지고 연민은 옅어질 뿐이다.덕분에 노력 없는 욕심과 희망으로 지나 간 시간에서 빨리 빠져나온다.나를 더 잘 알게 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별도 빠르기 때문에 열정이나 치열함도 점점 사그라든다. 그래서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비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