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waa’s blog

私のニックネーム'Beewaa'は'雨が降る'の意味です。 私は韓国人です 日常を記録して考えを書きます。 日本語は翻訳機を使用します。 誤った点を教えてください。

12月、私が年齢を考える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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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を取るほど 12月はもっとおぼろげだ。 私の人生が最後に行くという考えと似ているためだ。 ピリオドのような12月に進めないという考えのため、12月はおぼろげだ。 それで12月になると、感性的な自分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えると学生時代は、学期しい学校というときめきと恐怖共存して時代だった。 20理由のわからない不安12ぼたんめていた記憶がはっきりした。 30日常生活退屈さがいっぱい それで'これがしいのか、こんならしたらいいかな'このような反復したえに反抗のようなものがまれこのようなてしない自我アイデンティティ疑問しめた。

 

40?小説(キム・ヨンハ)友達一緒ごした時間後悔年齢した 慧敏ミン僧侶他人視線られてきてきた自分反省するという言葉をした。 作家時敏(ユ・シミン)'いかにくべきか()'四十になった新年初日自分人生わりがえたとした 浴室った姿れていない四十らかにした 映画通訳ドェナヨビル・マレーは50になっても、みはえず依然として人生くが、自分もうすこしよくわかるようになっれがるだろうと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した。

 

年齢関係なく、みと不安持続するのが人生 それで不安解決する方法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みと不安らすためにんで講演のが人生弾力さは、能動らしの態度だ。 ? しだけもっとせになったらしだけもっと格好よくなったらもうがシンプルとしていてほしい。 この程度いつもせばくて。

 

っても、後悔したり、憐憫そのまま存在する。 くていた時代って後悔密度んで憐憫なるだけだ おかげでなく希望ぎた時間てくる。 もっとよくるようになっできる仕事とできないこと区別いため情熱熾烈次第減少しているそれで うのが面白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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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翻訳作成しました。

 

[나이에 관한 생각 in 12월]

나이가 들수록 12월은 더 아련하다.내 인생이 끝으로 간다는 생각과 비슷하기 때문이다.마침표 같은 12월로 간다는 생각 때문에 12월은 아련하다.그래서 12월이 되면 감성적인 자신을게 된다.

나이를 생각하면, 학창시절은 새 학년, 새 학교라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해서 묘한 시절이었다.20대는 이유를 모르는 불안으로 12월의 함박눈을 바라보던 기억이 분명했다.30대는 일상의 반복과 지루함이 가득하다.그래서'이것이 맞나, 이렇게 살면 될까?'이런 반복된 생각에 반항심 같은 게 생겼고 이런 끝없는 자아 정체성 의문들이 나를 괴롭혔다.40살?작가 김영하는 친구와 보낸 의미 없는 시간을 후회하는 나이라고 했고, 혜민 스님은 타인에 얽매여 살아온 자신을 반성한다는 말을했다.작가 유시민은'어떻게 살 것인가(책)'에서 마흔이 되던 새해 첫날 아침에 얼핏 인생의 끝을 보았다고했다.욕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낯설어 보이는 것이 마흔이라했다.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빌 머레이는 50대가 되어도 고민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삶의 고민은 계속되지만,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돼서 흔들림은 준다고 스칼렛 요한슨에게 말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고민과 불안은 지속하는 게 인생이다.그래서 고민과 불안은 해결하는 방법 찾아야 한다.고민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 책을 읽고 강연을 듣는 것이 삶의 탄력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삶의 태도이다.나?난 조금만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조금만 더 멋있어지면 좋겠고 조금만 더 생각이 심플해졌으면 좋겠다.이 정도 욕심을 항상 가지고 살면 더 좋고.

나이가 들어도 후회나 연민은 사라지지 않는다.뜨겁던 어린 시절과 다르게 후회의 밀도는 느슨해지고 연민은 옅어질 뿐이다.덕분에 노력 없는 욕심과 희망으로 지나 간 시간에서 빨리 빠져나온다.나를 더 잘 알게 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별도 빠르기 때문에 열정이나 치열함도 점점 사그라든다. 그래서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비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