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waa’s blog

私のニックネーム'Beewaa'は'雨が降る'の意味です。 私は韓国人です 日常を記録して考えを書きます。 日本語は翻訳機を使用します。 誤った点を教えてください。

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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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米国の批評家スーザン・ソンタグは'写真の関して'でこのような世相を皮肉った。 彼女は労働倫理が、冷酷な職場で働く人ほど写真を撮るのに一層執着すると見ている。 一日中働くのが体に染み付いた人たちは休暇に行ったり働いていない時は不安感を覚え、写真撮影を一生懸命で、一と似てるのをしていると安心するというのだ。彼女の分析は鋭い。 不安に対する最もありふれた防御は、過剰な活動であるからだ。 何かをするということ自体が不安を忘れさせる。'私がこんなに遊んでいいのか?'という質問に不安を越えて罪の意識を感じることだ。 これに対する防御は旅行を仕事のようにすることになる。 そのため、旅行をしきりに仕事を似ていく(写真を撮ってSNSに上げて幸せすることを表すような)。休みが人生のあるリズムに馴染めない社会の人々は旅行らしい旅行を行くことも容易ではない。"旅行は休息がない目標となっている。"

医師ムンヨハンの本、'旅行する人間が'

 

"여행은 휴식이 아닐 목표가 되고 있다." 
p.54. 
미국의 비평가 수전 손택은 '사진에 관하여'에서 이러한 세태를 꼬집었다. 그녀는 노동 윤리가 냉혹한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사진 찍기에 더욱 집착한다고 본다.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휴가를 가거나 일하지 않을 때 불안감을 느끼는데, 사진 촬영을 열심히 함으로써 일 비슷한 것을 하고 있다고 안심한다는 것이다...그녀의 분석은 날카롭다. 불안에 대한 가장 흔한 방어는 과잉 활동이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을 잊게 만든다. '내가 이렇게 놀아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불안을 넘어 죄의식을 느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방어는 여행을 일처럼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다 보니 여행을 자꾸 일을 닮아간다(사진 찍고 SNS에 올리고 행복함을 드러내는 것처럼). 휴식이 삶의 한 리듬으로 자리 잡지 못한 사회의 사람들은 여행다운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다. "여행은 휴식이 아닐 목표가 되고 있다."

 

문요한, 여행하는 인간 

 

#旅行 #人間心理 #雨と考え